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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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문재인 대통령에게 시비거는 태도, 예우 갖춰라" 진중권의 지적.Issue in the world 2022. 3. 23. 14:26
진중권 전 교수는 22일 방 CBS라디오 "한판 승부"에 출연하여 "집무실 이전 결단은 하고 청와대에서 집무하다가 그냥 이사 가면 되지 않나" "내가 연남동빌라로 이사 가는 데도 두달이 소요 되었다, 청와대 옮기는 것을 한 달 반 만에 하겠다는 게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결단을 하고 집무하다가 이사 가시면 되는 거 아닌가”라며 “안 들어가고 버틴다는 것도 좀 우습게 들린다. 굳이 꼭 그래야 되나. 제가 국방부 근무해서 아는데 그 상징성이라는 게 국방부로 들어가면 국민들하고 더 친해질 것 같지 않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민주당은 몇 년 준비해라, 2년~3년 준비하라고 요구하고 있는데 이는 사실상 방해하려는 의도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하며 민주당의 문제점에 대해도 언급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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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김정은과 접촉 중..?!Issue in the world 2022. 2. 19. 13:24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계속 접촉하고 있다고 관계자들에게 말했다고 새 책의 저자가 전했다. 매기 해버먼 기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접촉하고 있다고 밝힌 유일한 외국 지도자는 김 전 대통령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그녀는 이러한 주장이 검증될 수 없고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아직 은 정확하지 않지만. 2018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과 김 위원장이 편지를 주고받은 뒤 "사랑에 빠져 있다"고 말한 것으로 유명하다.그러나 그들은 많은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협정을 체결하는 데 실패했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 때문에 국제적 고립을 감안할 때 전직 미국 대통령과 김 위원장 사이의 의사소통은 매우 이례적일 것이다. 뉴욕타임스(NYT) 기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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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2017년 이후 최장거리 미사일 발사Issue in the world 2022. 2. 3. 12:49
대한민국 문 대통령에 따르면 북한이 일요일 2017년 이후 가장 긴 사거리의 탄도 미사일로 추정되는 미사일을 발사했으며, 이는 무기 프로그램의 확대와 더 큰 시험의 가능성의 조짐입니다. 한국과 일본 정부는 중거리 탄도 미사일(IRBM)을 발사했다고 보고했으며, 도쿄 당국은 미사일이 고도 2,000km, 사거리 800km에 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셉 뎀시(Joseph Dempsey) 국방·군사분석 연구원은 "미사일이 정상적인 원점에서 발사된다면 사거리는 최대 3,500~5,500km가 될 것"이라며 "이는 중거리 탄도미사일로 2017년 이후 북한의 가장 긴 시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런던에 있는 국제 전략 연구 연구소(International Institute for Strategic Stud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