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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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커플은 앉아서 세계 여행을 한다.Issue in the world 2022. 2. 11. 18:55
공짜로 남의 집에 머물면서 세계를 여행하는 것은 사실이기에는 너무 좋은 것 같다. 그러나 영국 노퍽 출신의 반년배 커플은 겨우 그럭저럭 해냈다. 50대인 조나단과 줄리 애쉬워스는 2017년 집을 다시 팔았고 지금은 무료 숙박을 대가로 남의 집, 애완동물을 돌보며 글로브트로트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 커플의 집 앉아서 하는 모험은 그들을 영국 대부분뿐만 아니라 프랑스, 태국, 호주, 스페인, 캘리포니아와 같은 목적지로 데려갔다. 그들은 빌라와 시골집을 포함한 여러 집에 머물며 수많은 고양이와 개뿐만 아니라 말, 닭, 햄스터, 토끼, 쿠네쿠네 돼지, 심지어 거북이도 돌보았다. 현재 호주에 거주하고 있는 애쉬워스는 2018년 예산으로 더 많은 여행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첫 번째 집을 예약했고, 한 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