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까운 사건.

베테랑 전직 미네소타 경찰관이 지난 4월 흑인 운전자의 치명적인 총격으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12월, 배심원단은 김 포터가 교통정류 중 20세의 자원봉사자 라이트씨를 살해한 후 과실치사 혐의로 유죄를 선고했다.

그녀가 테이저건 대신 실수로 총을 발사했을 때 그는 총에 맞아 죽었다.

라이트 가족은 그 판결이 "손목을 때리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친척들은 앞서 포터가 15년형을 선고받을 수 있는 최대 형량을 선고받을 것을 요구하는 감정적 피해자 영향 진술서를 전달했다.

라이트의 어머니 케이티는 재판 중에 한 번도 아들의 이름을 말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며 포터를 결코 용서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녀는 마치 그를 죽이는 것만으로는 그를 인간적으로 비하할 수 없다는 듯, 계속해서 '운전사'라고 지칭했다"고 그녀는 눈물을 흘렸다.

당황한 포터는 법정에서 라이트 가족에게 자신의 선고가 내려지기 전에 직접 대면하는 연설을 했다.

"재판 중에 내가 당신을 쳐다보지 않았다고 하셨잖아요.나는 내가 그럴 권리가 있었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고 그녀는 말했다.

"나는 너와 같은 방에 있을 권리도 없었어.내가 너를 심하게 다치게 하고 너희 모두를 위해 내 마음이 망연자실해서 정말 미안해."

금요일 판결문을 낭독하면서, Regina Chu 판사는 그것을 "내가 판사 생활을 20년 동안 한 가장 슬픈 사건 중 하나"라고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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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 도봉사 라이트는 어떻게 죽었을까?평가판의 주요 순간

검찰은 당초 국가지침에 따라 추정한 벌금형인 징역 7년을 구형했으나 추 판사는 이 사건에서 악화된 요소가 없다고 판단했다.

그녀는 "라이트 가족의 논평에 크게 감동받았다"고 말했으며 가벼운 형벌은 지역사회의 많은 사람들에게 실망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전직 장교는 16개월을 감옥에서 보내고 남은 형기를 감리 하에 복역할 것이다.

판사는 "포터의 무모한 행동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지만 결국 도봉사 라이트의 죽음은 '비극적인 실수'였다"고 말했다.그녀는 포터가 후회한다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포터와 훈련병 한 명이 2021년 4월 11일 미니애폴리스 교외인 브루클린 센터에서 라이트 씨를 연행했다.

경찰은 라이트 씨가 차량 뒷미러에 불법적으로 매달린 방향제와 번호판 태그가 만료됐다고 주장했다.교통정류장에서, 그들은 그가 무기 위반에 대해 미결된 영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포터의 변호인단은 라이트가 체포에 저항하고 있을 때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경찰 보디캠 영상에는 포터가 권총 한 발을 쏘기 전 "태저"를 반복적으로 외치는 장면이 나온다.

판결 후 라이트 가족은 결과에 대해 "매우 실망했다"고 말했다.

라이트의 아버지 아르부이는 기자들에게 "나는 이 여성이 손목을 한 대 얻어맞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우리를 비웃는 것 같은 기분으로 법원을 빠져나왔다"고 말했다.

"김 포터가 내 아들을 죽였어.그는 4월 11일 사망했다"고 덧붙였다."오늘 사법체계가 그를 다시 도처에서 살해했다."

키스 엘리슨 미네소타주 검찰총장은 성명을 통해 "판사의 판결에 승복한다"면서 "지역사회도 그렇게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배심원 판결의 진실성을 조금도 앗아가지 않는 그녀의 결정에 동의해 달라고 부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도봉사 라이트의 죽음은 미니애폴리스에서 긴장이 고조되던 시기에 발생했으며 조지 플로이드의 살인에 대한 재판은 근처에서 열렸다.

The defense rested its case Friday in the trial of former Minnesota police officer Kim Potter, who testified through tears and wailed an apology for killing Daunte Wright.

Potter, 49, shot Wright, a 20-year-old black man, after he tried to flee cops seeking to arrest him on a weapons warrant during a traffic spot in April in Brooklyn Center. 

“I’m so sorry,” she wailed, burying her hands in her face. “I’m sorry it happened…I didn’t want to hurt anybody.”

The ex-cop struggled throughout her testimony to hold back her emotions, and was unable to look at the body-camera footage of the fatal encounter.

“We were struggling, we were trying to keep him from driving away, it just went chaotic,” Potter said of the traffic stop.

“I remember yelling ‘Taser! Taser! Taser!’ and nothing happened and then, he told me I shot him,” she said, in reference to another officer telling her she shot Wright, then breaking down and reaching for tissues, unable to contain her tears.

Body-cam footage shown to jurors in the case depicts the distraught officer, who has insisted she accidentally pulled her gun instead of her Taser that day.

“Oh my God!” Potter wailed as another cop tried to console her, according to the footage released by police. “Holy sh-t! I just shot him!”